5차 재난지원금 신청기간

지난해 8월 이후 실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조치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게 3조3천억원이 지원됩니다. 장기 집합금지 업종의 경우 1인당 최대 900만원을 받습니다. 또 손실보상 법제화 이후 심각한 손실을 본 소상공인에게는 6천억원이 지급됩니다..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 대한 손실보상과 희망회복자금에는 3조9천억원을 편성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8월 이후 1회라도 집합금지‧제한 조치를 받았거나 매출이 크게 감소한 여행‧문화업계 등 경영위기업종에 해당하는 소상공인과 소기업 113만명이 해당됩니다..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지원 유형은 방역 수준(집합금지‧영업제한‧경영위기로 구분), 기간, 업종 등 업체별 피해 수준을 최대한 반영해 24개 유형으로 세분화해 지원할 계획입니다. 특히 집합금지업종의 경우 지난 1차 추경 당시 버팀목자금 플러스 대비 최대 400만원을 더해 최대 900만원까지 지원합니다. 지급 절차는 버팀목자금 플러스와 동일하게 온라인 지급 방식입니다.

상생소비지원금

정부는 소상공인의 임차료 납부를 위한 대출과 중·저신용 소상공인의 대출·보증 지원 등을 위한 긴급자금으로 6조원도 편성했습니다. 임차료 대출의 경우 3조원은 영업제한·경영위기 업종에 연 2~3%대 금리로 신용보증기금 보증을 통해 지원되고, 8천억원은 집합금지 업종에 소진될 때까지 연 1.9% 금리로 융자가 이뤄집니다.